임현철, 복싱 라이트웰터급서 판정패…아쉬운 은메달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10-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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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임현철(19,대전대)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3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라이트웰터급(64㎏) 결승전에서 한국 임현철이 태국 마숙 우티차이에게 판정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1라운드에서 임현철은 부심 3명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2라운드에서 우티차이의 반격에 밀리기 시작했다.

3라운드에서 승부가 갈렸다. 결과 주심은 결국 우티차이의 손을 들어줬다.

복싱 임현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싱 임현철, 은메달도 값지다" "복싱 임현철, 고생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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