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훈, 12년 만에 복싱 금메달 "눈물날 줄 알았는데…얼떨떨하다"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10-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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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신종훈(25·인천시청)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종훈은 3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안시안게임 복싱 남자 라이트플라이급(49㎏)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비르잔 자키포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신종훈은 "금메달을 따면 눈물이 날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눈물이 안 난다. 너무 좋아서 그런가보다"면서 "너무 얼떨떨하고 목표한 바를 이뤄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종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종훈, 축하합니다" "신종훈 해낼줄 알았다" "신종훈 한국 복싱 한 풀었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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