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믹스앤매치’, 프리매치 종료…송윤형ㆍ김동혁 폭풍성장 ‘눈길’

입력 2014-10-0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새로운 보이그룹 ‘iKON’을 선발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 MATCH)’ 프리매치가 종료됐다.

‘BOBBY팀’, ‘진환팀’, ‘B.I팀’ 총 세 팀이 대결한 프리매치는 그린데이의 ‘Basket Case’ 무대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B.I팀(B.I, 송윤형, 정찬우)이 1등,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 무대를 선보인 ‘BOBBY팀(BOBBY, 김동혁, 정진형)이 2등, 루크 제임스의 ‘I want you’ 무대를 보여준 ‘진환팀(김진환, 구준회, 양홍석)’이 3등에 오르며 끝이 났다.

이번 프리매치에서 특히 송윤형과 김동혁은 ‘폭풍성장’한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켜 화제를 모았다. YG심사위원들은 두 멤버의 실력 급상승에 놀라워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WIN’ 배틀 프로그램 방송 당시 “6명 중 윤형이, 동혁이 둘의 위치가 애매하다”며 “팀 내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한 바 있다.

양 대표는 프리매치 평가에서“몇 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 안에 얼마나 성장했느냐를 봤는데 송윤형 군의 발전이 눈부시다”고 말했다.

송윤형은 “‘WIN’ 할 때는 많이 안 튀었다. 숨어만 있었고 같이 묻혀가려고만 했다”며 “말할 수 없을 만큼 좋다. YG연습생 기간 중 제일 좋은 날” 이라고 밝혔다.

또 양 대표는 김동혁에 대해서도 “‘WIN’ 배틀 프로그램이 끝나고 지난 몇 개월 동안의 발전이 누가 봐도 눈에 보인다”며 “바비 못지 않은 자신감과 무대를 즐기려고 하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 ‘WIN’ 무대에서 봤을 때보다 훨씬 더 늘었다” 고 말했다.

한편, 송윤형과 김동혁이 실력 성장으로 주목 받은 가운데 정진형과 양홍석은 프리매치 탈락자로 선정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프리매치 종료 후 이하이, 악동뮤지션 이수현, 장한나 등 YG 소속 여자 보컬리스트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매치’ 에서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믹스앤매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채널 Mnet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되며 네이버TV캐스트, YG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8,000
    • +0.81%
    • 이더리움
    • 3,015,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15%
    • 리플
    • 2,032
    • +0.2%
    • 솔라나
    • 127,400
    • +1.59%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54%
    • 체인링크
    • 13,23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