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일이 커지나?”

입력 2014-10-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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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사진=연합뉴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상해)를 받는 가수 김현중을 지난달 29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김현중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지난 8월 20일 김현중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 왔으며 올해 5월 말부터 7월 중순 사이 김현중으로부터 네 차례에 걸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최근 김현중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지만 경찰은 이와 별개로 상해 혐의를 적용해 김현중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비교적 가벼운 폭행 혐의는 반의사불벌죄로 고소취하 시 처벌할 수 없으나 이번 건은 명백히 죄가 되는 상해에 해당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중 검찰 송치에 대해 네티즌은 “김현중, 이미지 망가지네”, “김현중, 어떻게 되려나?”, “김현중, 상해 혐의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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