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혁신 및 심사평가위원회 발족...직능개발 개편 논의

입력 2014-10-0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업능력 개발체제 개편 논의를 위한 '직업훈련혁신 및 심사평가위원회'(심평위)가 발족했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9명으로 구성된 1기 심사위의 위원장으로는 정병석 한양대 석좌교수(전 한국기술교육대 총장)가 선임됐다. 노사단체 대표 3명은 공동 부위원장으로, 직종별 대표단체 전문가 25명은 위원으로 참여한다.

심평위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훈련과정과 내용을 산업계가 주도적으로 정하고, 이에 맞춰 심사·평가 기준, 지원 방식, 지원 수준 등을 조정하는 직업훈련 정책자문위원회 역할을 하는 기구다.

심평위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어 직업훈련 지원체계 개편 방안과 2015년도 정부지원 직업훈련과정 선정심사 기준 등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직업훈련 과정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년도 직업훈련 과정 심사를 통합하는 방안과 취업률이 높은 직종의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하면 훈련생의 자비 부담을 줄여주고, 훈련 수료 후 취업해 3개월 이상 근속하면 훈련생이 부담한 자비부담분을 전액 환급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부정훈련으로 논란이 됐던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훈련과정에 대해서는 직무 관련성을 엄격히 평가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훈련과정을 편성한 경우에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5,000
    • +4.9%
    • 이더리움
    • 3,594,000
    • +6.33%
    • 비트코인 캐시
    • 349,000
    • +8.72%
    • 리플
    • 1,915
    • +7.04%
    • 솔라나
    • 155,100
    • +11.1%
    • 에이다
    • 306
    • +9.68%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87%
    • 체인링크
    • 16,860
    • +7.73%
    • 샌드박스
    • 51.34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