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은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이 제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2월 이사회 결의에 따라 회사가 발행을 준비 중인 기명식 액면 500원의 보통주 1500만주에 대한 신주발행이 금지됐다. 한편 윤대중 외 5명은 신주발행을 금지하는 소송을 전날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입력 2014-09-30 18:23
신일산업은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이 제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2월 이사회 결의에 따라 회사가 발행을 준비 중인 기명식 액면 500원의 보통주 1500만주에 대한 신주발행이 금지됐다. 한편 윤대중 외 5명은 신주발행을 금지하는 소송을 전날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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