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결승, 대만 선발 ‘18세 투수’ 궈진린 누구?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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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 야구 중계 결승

(SBS 방송 캡처)

한국 야구 대표팀의 마지막 상대 대만의 선발투수 궈진린(18ㆍ대만체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류중일(51ㆍ삼성)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8일 오후 6시 30분 인천 문학구장에서 대만과 결승전을 벌인다.

대만은 선발 투수로 아마추어 선수인 궈진린을 내세웠다. 궈진린은 지난해 6경기(38⅓이닝)에 출전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했다.

대만 대표팀은 궈진린의 선발을 비밀리에 진행했다. 경기 전날까지도 한국 대표팀에서는 궈진린의 깜짝 선발에 대해 예측하지 못했다.

한국은 결승전 선발 투수로 김광현(26 SK)이 나서서 대회 2연패를 노린다.

한편 한국은 조별리그 예선에서 대만에 10-0, 8회 콜드게임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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