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日 물가상승률 부진 vs. 中 개혁 기대감에 혼조…닛케이 0.88% ↓

입력 2014-09-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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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오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증시가 예상보다 낮은 물가상승률 영향으로 하락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개혁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88% 하락한 1만6229.86을, 토픽스지수는 1.08% 떨어진 1331.95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오른 2347.72에 대만 가권지수는 0.24% 떨어진 8989.82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5시10분 현재 0.16% 밀린 3285.71을,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47% 하락한 2만6343.00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는 항셍지수는 0.40% 밀린 2만3673.62를 기록했다.

일본증시는 인플레이션 성장 둔화세로 하락했다. 이날 일본의 지난 8월 신선제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1%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의 3.3%에서 하락하고 전문가 예상치 3.2%를 밑도는 수치이다.

특징종목으로 토요타는 1.5% 떨어졌다. 재팬디스플레이는 크레디트스위스그룹이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11% 급락했다.

중국증시는 개혁 기대감에 상승했다. 이날 중국 증권보는 인민은행은 농업부문의 주요 개혁에서 완만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중국 국가 에너지 관리국은 원자력 프로젝트 재실행을 논의하는 만남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건설은행은 0.2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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