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사망사고 현장 목격담… "사람들이 뭘 빼면서 섬뜩한 소리를 질러"

입력 2014-09-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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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사망사고

(페이스북 사용자)

25일 오전 발생한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수역(총신대입구역) 사망사고 현장 목격담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25일 보도전문채널 YTN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수역(총신대입구역)에서 60대 노인이 스크린도어에 끼여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철도당국은 이수역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자세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이수역 사망사고 소식이 나오기 전, 사고 현장 목격담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현장을 목격했다는 김모씨는 페이스북에 "이수역에서 기차갈 때 비명소리가 났다. 아저씨가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요. 뭔일 아니었으면 한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수역 사상사고 뉴스를 접한 후 그는 "가까이서 봤는데, 사람들이 뭘 빼면서 섬뜩한 소리를 질러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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