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KCC 홈씨씨인테리어, 주부 눈높이 맞춰 상담·시공 진행

입력 2014-09-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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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플래너’

▲인테리어플래너 윤은숙씨가 고객의 집을 방문해 홈씨씨인테리어 패키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올 가을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고객이라면 홈씨씨인테리어의 인테리어 플래너를 찾아가 보자. KCC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는 웨딩 플래너 개념을 차용한 신개념 인테리어 전문가 ‘인테리어 플래너’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 상담은 물론 인테리어의 시작부터 AS(사후지원)까지 전 과정을 기획, 진행한다.

홈씨씨인테리어의 인테리어 플래너는 모두 인테리어 경력 10년차 이상의 주부로 구성돼 있다. 이들 대부분은 인테리어 설계, 디자인, 영업 및 마케팅 등 관련 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고객들에게 홈씨씨인테리어의 상품과 디자인 패키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적 상담가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울산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현업에 배치됐다.

홈씨씨인테리어의 주요 고객인 주부들이 인테리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인테리어 업자와의 상담이나 시공을 위한 자재 선택, AS 등 공사 전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인테리어 플래너는 같은 주부의 입장에서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해 인테리어 공사의 콘셉트를 잡아주고, 고객이 직접 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시공 중 인테리어 업자들과의 불필요한 갈등 요인도 사전에 제거해 준다.

KCC 관계자는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디자인은 물론 자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부분의 고객들이 주부라는 점을 감안, 인테리어 플래너들이 주부 입장에서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맞춤형 시공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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