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절대동안 김강현, 77년생 유부남에 자녀까지…4살 어린 전지현을 '누나'로 부른 이유는?

입력 2014-09-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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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강현'

▲김강현(사진=방송 캡처)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강현이 절대 동안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널 깨물어 주고 싶어' 특집으로 꾸며졌고 배우 차태현과 김강현 그리고 김영탁 영화감독이 출연진으로 자리했다.

김강현은 1977년생으로 4살된 자녀도 두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할 당시 전지현의 매니저 역할로 출연했던 그는 1981년생인 전지현보다 4살이나 많다. 하지만 김강현은 전지현을 "송이누나"라고 부른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강현은 전지현을 누나라고 부르게 된 배경에 대해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서"라고 답하며 "촬영장에 갈 때부터 '나는 윤범이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강현의 이 같은 발언은 MC들은 "사석에서도 전지현에게 누나라고 하느냐"고 물었지만 김강현은 "사석에서 전지현을 만날 일이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강현은 "쉬는 시간에도 매니저랑 코디가 바로 왔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라디오스타를 통해 김강현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김강현, 보기보다 웃기는 캐릭터인 듯" "라디오스타 김강현, 정말 동안이네" "라디오스타 김강현, 나이가 정말 적지 않아 놀랐음" "라디오스타 김강현, 재주가 정말 많은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라디오스타' '김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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