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연중 최고점 찍고 하락 마감…외인ㆍ기관 ‘팔자’

입력 2014-09-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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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연중 최고점을 찍고 하락 마감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03포인트(0.69%) 하락한 577.35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583.45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1억원, 143억원 어치를 내다팔았으며 개인은 39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오락문화, 방송서비스가 2%대 내림세를 보였으며 운송,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반도체, 건설, 제약, 비금속, IT부품, 제조, 의료정밀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기타제조, 종이목재, 통신서비스,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금융, 소프트웨어, 일반전기전자 등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많은 종목이 내렸다. 원익IPS가 4%대 내림세를 보였고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GS홈쇼핑 등이 3%대 하락세를 보였다. CJ오쇼핑, CJ E&M, 서울반도체, 로엔 등도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동서, 다음, 메디톡스, 포스코ICT 등은 오름세를 보욨다.

상한가 7개 종목 포함 35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72개 종목이 내렸다. 7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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