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200m 동메달…네티즌 "죄송하다는 말에 마음 짠하네…쑨양과 라이벌 구도 잡더니"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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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박태환(25)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든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g*****는 "박태환 충분히 잘했는데 인터뷰 내내 죄송하다고 그래서 좀 짠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zzan*****는 "쑨양이랑 박태환이랑 엄청 라이벌구도 잡더니 일등은 일본애가 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박태환군 축하해요" "태환선수 스스로가 많이 아쉬워하시는 것 같았는데 다음 경기는 태환선수가 만족할 수 있는 경기가 될거예영! 마린보이 화이팅" "박태환 동메달딴게얼마나자랑스러운데"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태환은 21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5초85를 기록하며 일본의 하기노 코스케와 중국의 쑨양에 이어 세번째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박태환은 23일 자유형 400m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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