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흰 원피스로 화이트룩 완성…패션 포인트는 버건디컬러 가방

입력 2014-09-21 1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중인 오연서(장보리)는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극중 오연서는 화이트 원피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톤온톤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버건디 컬러를 매치한 룩으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는 버건디 컬러의 가방으로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더했다.

오연서가 착용한 가방은 빈폴 액세서리의 와인 럭키 숄더백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럭키백은 빈폴 액세서리의 아이덴티티인 복주머니 셰입으로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연출한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패션, 가방 어디제품이냐"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패션, 오늘도 본방사수"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패션,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76,000
    • -0.87%
    • 이더리움
    • 5,002,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846,500
    • -1.97%
    • 리플
    • 3,077
    • -2.99%
    • 솔라나
    • 203,300
    • -3.88%
    • 에이다
    • 690
    • -2.54%
    • 트론
    • 412
    • -1.2%
    • 스텔라루멘
    • 373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00
    • -0.92%
    • 체인링크
    • 21,250
    • -2.57%
    • 샌드박스
    • 216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