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제이영동고속도로(주)의 주식 392만주를 196억원에 처분키로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98% 규모로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민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시행자 지분 매각을 통한 투자금액 회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09-18 18:41
코오롱글로벌은 제이영동고속도로(주)의 주식 392만주를 196억원에 처분키로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98% 규모로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민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시행자 지분 매각을 통한 투자금액 회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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