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살아있는 제철 새우 드세요”

입력 2014-09-17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전점에서 제철 가을 생(生)새우<사진>를 1박스(900g 내외, 52~53미)당 1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국산 생새우는 냉동새우에 비해 쫄깃한 식감이 월등히 우수하며, 껍질이 얇아 껍질 째 먹을 수 있어 더욱 고소하다. 그러나 수온이 따뜻해야 생육이 되는 특성이 있어 5월에 양식을 시작한 후 9월 초~11월 초까지 2개월 가량만 수확할 수 있다.

이마트는 이렇게 1년에 단 2개월만 맛볼 수 있는 생새우를 더 많은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해 주산지인 신안지역 양식장과 사전계약을 맺어 역대 최대물량인 100톤을 확보했다. 가격도 기존 판매되던 냉동 새우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했다.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배송 및 포장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벌크 단위로 배송하던 것을 올해 처음으로 소량 박스 단위로 포장해, 배송된 박스 그대로 판매함으로써 상품 손상을 줄였다. 박스 안에는 해수 얼음과 아이스팩을 같이 넣어 신선함도 극대화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주말인 20, 21일에는 성수ㆍ죽전ㆍ산본ㆍ자양ㆍ분당ㆍ용산ㆍ가양ㆍ은평ㆍ성남ㆍ목동점 등 수도권 10개 점포에서 활(活)새우를 판매한다. 신안 산지에서 활어차를 이용, 살아있는 그대로 점포 수조로 새우를 배송해 고객이 보는 앞에서 살아있는 새우를 담아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100g당 2980원이다.

이마트 원국희 수산 바이어는 “양식장과의 직접 계약을 통해 1년에 단 2달간만 먹을 수 있는 생새우를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상품을 보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38,000
    • +2.02%
    • 이더리움
    • 3,36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1%
    • 리플
    • 2,202
    • +4.06%
    • 솔라나
    • 136,300
    • +1.79%
    • 에이다
    • 399
    • +2.05%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90
    • +1.61%
    • 체인링크
    • 15,410
    • +2.53%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