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횡령 의혹’ 김광수, 여배우 H와 거액 거래 덜미…어떤 용도?

입력 2014-09-15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광수, 김광수 20억원 횡령, 김광수 세무조사

검찰이 코어콘텐츠 김광수 대표와 여배우 H가 거액의 돈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는 지난 6월부터 김광수 대표의 20억원 횡령 혐의에 대해 조사하던 중 최근 여배우 H와의 수상한 돈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계좌의 입출금 내역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아들 김종욱의 가수 데뷔 및 활동 자금 명목으로 건넨 40억원 중 일부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이었다.

김광수 대표는 송승헌 조성모 티아라 SG워너비 씨야 등을 발굴한 인물로 연예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릴 만큼 영향력을 가진 인물. 2000년 대 들어서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커피하우스’ ‘슬픈연가’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기생령’ 등의 제작에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간 바 있다.

한편 김광수 대표는 1995년과 2002년 일명 ‘PD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당시 PD들에게 소속 연예인들의 홍보 청탁과 함께 승용차 선물이나 금품을 건넨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1,000
    • -0.04%
    • 이더리움
    • 2,986,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820,500
    • -0.73%
    • 리플
    • 2,260
    • +4.68%
    • 솔라나
    • 129,900
    • +1.64%
    • 에이다
    • 421
    • +1.45%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20
    • +3.73%
    • 체인링크
    • 13,110
    • -0.46%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