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아스톤빌라 철통 수비에 무릎…발로텔리 씁쓸한 데뷔전

입력 2014-09-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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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리버풀, 아스톤빌라 철통 수비에 무릎…발로텔리 씁쓸한 데뷔전

리버풀이 아스톤빌라에 충격 패배를 당했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시즌 2패째(2승ㆍ승점6)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부터 주춤하는 모습이다. 반면 리버풀을 꺾은 아스톤빌라는 4경기 무패(3승 1무ㆍ승점10) 행진을 이어갔다.

아스톤빌라는 전반 초반부터 리버풀을 압도했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침착하게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아스톤빌라를 위협했지만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리버풀은 총공세로 나섰지만 끝내 아스톤빌라의 골문을 여는 데는 실패해다.

특히 리버풀은 마리오 발로텔리, 아담 랄라나, 데얀 로브렌, 라자르 마르코비치 등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이름값을 하지 못해 고민에 빠지게 됐다.

한편 네티즌은 “리버풀ㆍ아스톤빌라, 경기에 진 것보다 선수들의 플레이 내용이 문제다” “리버풀ㆍ아스톤빌라, 쓴 돈 만큼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군”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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