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아스톤빌라에 '0-1' 패배… 발로텔리 투입에도 '무력'

입력 2014-09-14 0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스포츠 방송 캡쳐)

'부상 병동' 리버풀이 첫 홈경기에서 패배했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리버풀은 경기 초반 일격을 맞았다. 전반 9분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아스톤빌라 공격수 아그본라허의 슈팅이 리버풀의 골문을 갈랐다. 이에 리버풀은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공격을 퍼부었지만 골대를 번번히 빗나갔다.

특히 이번 시즌 리버풀에 합류한 마리오 발로텔리 등 이적생들이 대거 투입됐지만 전후반 90분 동안 아스톤빌라의 골문을 뚫지 못했다. 올 시즌 첫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당하며 리버풀은 2승2패로 리그 7위에 머물렀다. 반면, 아스톤빌라는 이날의 승리로 첼시에 이어 리그 2위로 도약했다.

네티즌들은 "발로텔리가 제 역할 못했나 보네", "부상 당한 주전이 많아서 힘을 못 쓴 듯", "리버풀 부활 언제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6,000
    • +0.13%
    • 이더리움
    • 3,00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29%
    • 리플
    • 2,024
    • -0.39%
    • 솔라나
    • 126,600
    • +0.4%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8.03%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