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의사일정, 필요하면 직권결정 해야”

입력 2014-09-13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화 국회의장은 13일 의사일정을 잡지 못하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정기국회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직권 결정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광주 북구 비엔날레 전시장을 방문해, 관람하기 앞서 직권결정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필요하면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필요하면 해야 하는데 내일(14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15일 본회의를 열어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들을 상정해 달라’고 정 의장에게 요구했고 정 의장은 여야 상임위원장들과 연석회의를 열어 국회정상화를 촉구한 뒤 여야가 합의를 못 할 경우 의장 직권으로 의사일정을 정하겠다며 오는 17일부터 교섭단체 대표연설, 26일 본회의 등 정기국회 일정을 지난 12일 운영위원회에 보낸 상황이다.

다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특별법 처리가 먼저라는 입장을 견지하며 15일 본회의 개회에 반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 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한 정 의장은 이후 아시아 문화전당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국립나주박물관으로 둘러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3,000
    • +0.2%
    • 이더리움
    • 3,476,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0.43%
    • 리플
    • 1,970
    • -1.65%
    • 솔라나
    • 140,300
    • +4.16%
    • 에이다
    • 294
    • +0.34%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62%
    • 체인링크
    • 16,070
    • +1.84%
    • 샌드박스
    • 48.38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