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경북 안동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전기 매트 위에 올려놓은 신생아 두 명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아이들이 중화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4도의 중화상을 입은 이모(29)씨의 딸.
입력 2014-09-12 15:10

경북 안동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전기 매트 위에 올려놓은 신생아 두 명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아이들이 중화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4도의 중화상을 입은 이모(29)씨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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