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도경찰서장 돈봉투 사건 수사 착수

입력 2014-09-12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은 12일 경북 청도경찰서장이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돈봉투를 돌린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현희 당시 청도경찰서장이 한국전력으로부터 돈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한 과정과 한전이 마련한 돈의 출처 등을 조사하기 위한 내사에 나섰다.

앞서 경찰청은 이 서장이 추석 연휴에 지역 주민 6명에게 한국전력의 위로금 100만∼300만원이 든 봉투를 돌린 사실이 드러나 감찰 조사를 벌였다.

경찰청은 한전과 이 서장의 돈봉투 살포 행위가 이 서장 등 경찰관의 징계를 염두에 둔 감찰 수준으로 그치기에는 사안이 중하다고 여겨 사법처리를 전제로 한 수사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0.47%
    • 이더리움
    • 3,05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52,000
    • -3.46%
    • 리플
    • 1,584
    • -2.1%
    • 솔라나
    • 122,300
    • -1.05%
    • 에이다
    • 249
    • -2.35%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7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4,820
    • -0.27%
    • 샌드박스
    • 58
    • -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