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중국본토 합작운용사 설립

입력 2014-09-12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짱잉(张颖) 북방국제그룹 총재(왼쪽)과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사장(중앙), 꿍징(宫靖) 해태그룹 총경리가 11일 텐진에서 '한화해태기금관리유한공사' 설립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1일 텐진에서 하이타이지투안, 베이팡궈지지투안등 중국 국유기업과 '한화해태기금관리유한공사' 설립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해태기금관리유한공사'는 중국본토에 설립되는 합작운용사로 자본금은 3억 위안(한화 약 495억원)이며, 2015년부터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융상품 판매 등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작계약으로 한화자산운용은 지분 45.5%의 최대주주 지위를 획득했고, ‘한화해태기금관리유한공사’ 는 중국 최초로 외국자본이 1대 주주인 중국내 자산운용사가 됐다.

심명준 한화자산운용 경영지원본부장은 "최근 중국은 금융서비스의 핵심산업으로 자산운용업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러한 때 상품개발 및 운용능력을 갖춘 한국의 종합자산운용사와 탄탄한 내수를 기반으로 한 중국 국유기업의 합작모델은 다양한 시너지 창출로 한·중 금융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태그룹은 금융, 하이테크, 부동산 및 건설, 서비스를, 북방국제그룹은 무역, 식품, 유통, 해외건설 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서비스 500강 기업에 속하는 텐진지역을 대표하는 국유기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5,000
    • +1.53%
    • 이더리움
    • 2,61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1
    • +1.35%
    • 솔라나
    • 108,700
    • +4.4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58
    • +17.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