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담배회사 담배소송 12일 첫 변론 열려

입력 2014-09-12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담배 소송'의 첫 공판이 12일 열린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2부는 이날 오전 1차 공판을 열고 양측 소송대리인의 변론을 듣는다.

재판은 원고인 건보공단측 변호인이 파워포인트(PPT)를 활용해 소송 제기의 근거와 취지를 설명한 후 피고인 ㈜KT&G, 필립모리스코리아(주), BAT코리아가 PPT로 답변하고 이에 대해 공단이 다시 반박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건보공단측은 첫 변론기일인 만큼 별다른 증인 채택 등 없이 양측의 변론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판에 앞서 피고 3개사는 "담배의 결함이나 담배회사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이미 대법원이 근거 없다고 판단해 더 이상의 판단이 필요 없으며 담배의 유해성 정도는 사회적으로 허용된 위험의 정도에 불과하다"는 등의 취지로 답변서를 제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2,000
    • -0.19%
    • 이더리움
    • 3,41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43%
    • 리플
    • 1,961
    • -3.73%
    • 솔라나
    • 135,100
    • -0.95%
    • 에이다
    • 291
    • -3.64%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4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26%
    • 체인링크
    • 15,850
    • -1.43%
    • 샌드박스
    • 48.5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