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야간개장, 12일간 '하루 2200명'...인터넷 예매 시작 '서둘러야'

입력 2014-09-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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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야간개장

(사진=연합뉴스)

창경궁이 가을을 맞아 야간 개장을 시행한다.

문화재청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12일 동안 '창경궁 야간 특별개방'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야간개장은 ‘궁중문화축전(9.19.~28.)’과 연계해 운영한다.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2200명,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관람시간은 오후 7시~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9시다.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 일반인, 어르신 가능)과 인터파크(tiket.interpark.com, 일반인만 가능)는 11일 오후 2시부터 '창경궁 야간 특별개방' 인터넷 예매를 시작했다.

시민들은 "창경궁 야간개장. 창경궁 좋지. 근데 난 창덕궁 덕수궁이 제일 좋더라", "창경궁 야간개장, 경복궁 실패했었는데", "창경궁 야간개장, 현장구매 가능할까?", "창경궁 야간개장, 와 창경궁도 야간개장 하나요? 경복궁만 하는 줄 알았음"이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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