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근황…사라진 각선미, 늘어난 볼살 "예전 그 사람 맞아?"

입력 2014-09-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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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근황

(사진=소트니코바 SNS)

소트니코바 근황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소치올림픽 당시보다 기량이 줄어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전의 모습과 사뭇 다른 최근 모습이 그녀의 SNS를 통해 전해졌다.

11일 관련업계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소트니코바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프로그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시사했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의 금메달 이후 화보 촬영이나 아이스쇼 등 정식 대회 출전보다는 경기 외적인 외도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피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것.

소치올림픽 프리스케이팅 당시 몇몇 실수를 범했음에도 김연아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해 홈 어드밴티지를 통해 금메달을 땄다는 평가를 받았던 소트니코바는 최근 러시아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서히 기량을 회복중"이라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러시아 내에서도 "소트니코바의 기량이 눈에 띄게 발전하진 않았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녀가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올린 또 다른 사진은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살이 붙은 모습이다. 소트니코바는 가녀린 턱선 대신 볼살이 도드러져 보였다.

소트니코바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소트니코바 근황, 이제 다시 시작하려는건가" "소트니코바 근황, 소트니코바가 무슨 잘못이겠나, 본인이 싫어도 만들어준 것이니" "소트니코바 근황, 평창에서 다시 볼 수 있는건가" "소트니코바 근황, 여튼 다시 시작을 한다니 지켜봐야겠군"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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