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병헌, 정치깡패 변신…카리스마 담긴 스틸컷 공개

입력 2014-09-11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하는 이병헌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내년 개봉 예정인 '내부자들'은 정치깡패 역의 이병헌, 검찰 측 열혈 검사 역의 조승우, 노련한 언론사 고문 역의 백윤식 등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부자들'은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었던 '미생'과 '이끼'의 윤태호 작가가 연재했던 동명의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사회 깊숙한 곳까지 뿌리박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부패와 비리를 내부자들을 통해 날카롭게 해부한 범죄드라마다.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이병헌은 극 중 권력자들의 사냥개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다 폐인이 된 뒤 복수의 칼날을 가는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병헌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에서 한층 더 거칠고 남성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이병헌은 이번 영화에서 첫 사투리 연기를 도전하는 등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또 다른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헌은 첫 촬영 당시 "열정이 느껴지는 현장이다. 훌륭한 배우, 스태프까지 함께 해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영화 ‘내부자들’은 8월 초 크랭크인하여 촬영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41,000
    • -0.75%
    • 이더리움
    • 2,638,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20,000
    • -0.9%
    • 리플
    • 1,799
    • -1.26%
    • 솔라나
    • 108,900
    • -0.37%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340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00
    • -0.96%
    • 체인링크
    • 12,280
    • +0.41%
    • 샌드박스
    • 79.85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