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안되는 오늘 아침뉴스] 9월 11일

입력 2014-09-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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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 걸린 인공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북한 아시안게임 선발대는 11일 입국한다. (사진=연합뉴스)

◆ 정부, 담뱃값 인상 오늘 공식발표…국회서 진통 예상

정부가 약 10년동안 2천500원에 묶여 있는 담뱃값(담뱃세 포함)인상을 위해 법 개정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정부는 오늘 담뱃세 인상 추진 대책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 작년 국민 1인당 세금부담 509만원…4년만에 감소세

지난해 국세와 지방세를 합쳐 계산한 국민 1인당 평균 세금 부담은 509만1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5만원 정도 줄어든 것으로 4년만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 재벌그룹 3곳 중 2곳 내부거래 감소

박근혜 정부 들어 재벌그룹 3곳 중 2곳의 내부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집권 초기 경제 민주화가 이슈로 부각되며 일감 몰아주기 규제 등이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판공비 공개 요구에 서울구의원들 "술 먹는 돈인데…"

서울시 구의원 대다수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하라는 사회적 요구를 외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최근 강남구의회에서는 이를 공개하자는 의원에게 대놓고 면박을 주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 '9·1대책' 이후 아파트·상가 경매시장 '후끈'

9·1 부동산대책 발표 직후인 1∼5일 수도권 아파트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평균 88.5%로 지난달 한 달 평균(86.9%)에 비해 1.6%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저금리에 ELS 발행 급증…간접펀드도 잇따라 출시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자산운용업계가 ELS에 투자하는 펀드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ELS 발행 규모는 2011년 35조1천억원, 2012년 47조5천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 10대재벌 여직원 계약직 비율 남직원 3배 수준

10대 재벌그룹 전체 직원 62만4천694명 중 여직원이 12만8천545명으로 21%를 차지했습니다. 이 가운데 계약직 여직원은 1만3천868명으로 남직원의 3배에 이르는 수준입니다.


◆ 구글 행아웃 음성통화 도입…사용자끼리 '공짜 전화'

구글이 메시징 서비스 '행아웃'에 음성통화 기능을 도입키로 했습니다. 사용자끼리 통화는 공짜이며 미국에서 미국 국내와 캐나다 전화번호에도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 "수입 중고차시장도 독일차 선호·일본차 퇴조 뚜렷"

중고차 오픈마켓이 수입 중고차 매물을 조사한 결과 2011∼2014년식 비중이 독일차가 46.6%로 가장 높고, 미국차(33.3%), 일본차(27.7%)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 헝가리, '꼬리 두 개 달린 개 당' 정당 등록 허가

헝가리에서 '꼬리 두 개 달린 개 당'이 법원으로부터 공식 등록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정당은 '새빨간 거짓말'과 '무료 맥주'를 정강으로 채택하는 등 풍자를 목적으로 창당됐습니다.


◆ 이승엽 최고령 30홈런 기록 경신…삼성, NC 4-2 역전승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38)이 한국 프로야구 최고령으로 시즌 30홈런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승엽은 10일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쳤습니다.


◆ 전국 대체로 맑고 오후 구름…10도 안팎 큰 일교차

오늘 오전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안개가 낀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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