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종영 후 방콕ㆍ파타야 여행 “방송 시작 전부터 약속”

입력 2014-09-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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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출연진 및 스태프 약 115명이 태국 방콕, 파타야로 여행을 떠난다.

11일 종영하는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등 출연진과 스태프 전원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방콕, 파타야 여행을 떠난다.

김규태 감독과 노희경 작가까지 모두 참석하는 이번 여행은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이성경 등 배우들과 매니저 및 스타일리스트, 현장 스태프 및 후반 작업 스태프도 동행한다. 또 김규태 감독, 성동일의 가족들도 함께하게 된다. 아쉽게도 도경수(엑소 디오)는 스케줄상 함께 하지 못한다.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여행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때부터 같이 했던 팀들이 대부분이라, 방송 시작 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했던 일정이다. 감독, 작가, 배우들, 스태프가 모두 참석하는 최강 팀워크를 보여줄 것 같다. 배우들도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고, 힘이 되어 줘서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마지막까지 쪽대본도 밤샘 촬영도 없었던 ‘괜찮아 사랑이야’는 노희경 작가가 일찍이 대본 집필을 마쳤기 때문에, 배우들은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고, 제작진은 촬영 등 후반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여기에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의 완벽한 팀워크까지 더해져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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