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영원한 작별’ 고하고 떠나…”슬픔 가눌 수 없어”

입력 2014-09-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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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리세(권리세)가 영원한 작별을 고하고 떠났다.

9일 오전 9시 30분 권리세의 발인식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뤄졌다. 먼저 세상을 떠났던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고은비의 발인식과 같은 장소였다.

이날 발인식에는 유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중하게 거행됐다. 교통사고를 부상을 입은 애슐리와 주니는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 동료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되며 유해는 일본으로 옮겨 안치될 예정이다.

지난 3일 레이디스코드가 탑승한 차량은 빗길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권리세는 병원으로 이송 후 수술을 받았지만 지난 7일 오전 10시 10분경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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