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관객수, 다시 깨기 어려운 신기록 수립…도대체 얼마?

입력 2014-09-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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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관객수

▲영화 '명량' 포스터(사진=CJ CGV)

명량 관객수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관객수 17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영화 ‘명량’의 최종 관객수에 네티즌 관심 모이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명량은 전날 하루 전국 5만389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7위에 자리했다. 이에 따라 7일 현재 누적 관객 수는 1716만1324명이다.

명량 관객수는 지난 3일 오전(배급사 기준) 한국 영화 최초로 누적 관객 수 1700만명을 돌파했다.

명량은 관객수 이외에 개봉 당시부터 각종 기록을 양산하고 있다. 명량은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68만)를 기록한 데 이어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및 최단기간 100만~13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또 개봉 18일째는 누적 관객수 1위였던 외화 ‘아바타’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명량 관객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명량 관객수, 정말 대박이군요" "명량 관객수, 다시 깨기 어려운 기록이네" "명량 관객수, 여러번 본 사람도 많았다고 함" "명량 관객수, 리더십에 관심이 모인 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도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7일 하루 동안 해적은 12만204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9만40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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