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권리세 애도… “총총총 달려와 인사하던 모습 눈에 선한데”

입력 2014-09-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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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애도

(사진=뉴시스)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권리세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총총 달려와서 인사하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늘 예의 바르고 밝은 친구들이었는데. 우리 가슴에 영원히 아름다운 레이디로 기억될 거예요. 남은 멤버 분들과 가족 분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라며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권리세 애도의 뜻을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새벽 오전 1시 23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다가 타고 있는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권리세는 중태에 빠져 약 11시간에 가까운 장시간 수술을 했으나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권리세의 빈소는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권리세는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23세.

권리세 애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권리세 애도하는 연예인들 덕분이라도 슬프지 않길 바랍니다”, “꽃다운 나이인데... 권리세 애도합니다”, “권리세 애도하기에도 어린 나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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