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나이지리아계 흑인 여성이 백인 남편 사이에서 완벽한 흰색 피부의 아기를 출산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밀턴케인즈에 사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캐서린 호워스(32)는 3개월 전 첫 아들인 요나를 출산했고, 혼혈이 아닌 순수한 백인 아들임을 확인하고 놀라눔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이들 가족의 사진.
입력 2014-09-07 10:19

나이지리아계 흑인 여성이 백인 남편 사이에서 완벽한 흰색 피부의 아기를 출산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밀턴케인즈에 사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캐서린 호워스(32)는 3개월 전 첫 아들인 요나를 출산했고, 혼혈이 아닌 순수한 백인 아들임을 확인하고 놀라눔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이들 가족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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