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단통법 시행으로 기존 보조금 제도 '확' 바뀐다

입력 2014-09-05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부터 정부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되며 휴대전화 구매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단통법 시행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보조금 지급이다. 먼저 모든 휴대폰 유통점에서는 이통사가 지급하는 보조금과 제조사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나눠서 고객들에게 공지해야 하며 공시된 보조금을 고객에게 차별 없이 지급해야 한다.

고가 요금제를 선택해야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기존의 관행도 사라지고 저가 요금제에도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예전처럼 비싼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만 거액의 보조금을 몰아주는 차별적 행위가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단통법이 시행되면 보조금 상한선도 조정된다. 보조금 한도는 25~35만원 사이로 6개월마다 조정되며, 필요할 경우 더 단축해서 조정할 수 있다. 단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난 휴대폰은 보조금 구제를 받지 않는다. 정부가 공시한 보조금의 15% 내에서 대리점이나 판매점이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실제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최대 40만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9,000
    • -0.21%
    • 이더리움
    • 3,03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3.89%
    • 리플
    • 1,676
    • -0.42%
    • 솔라나
    • 127,100
    • -1.78%
    • 에이다
    • 258
    • -1.15%
    • 트론
    • 415
    • -5.6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0%
    • 체인링크
    • 15,620
    • +0.13%
    • 샌드박스
    • 61.98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