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네티즌 "몸싸움으로 갈비뼈 부러지나?"

입력 2014-09-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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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사진=뉴시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여자친구 폭행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3일 관련업계와 연예계 등에 따르면 김현중은 전날 저녁 9시께 서울송파경찰서에 검은색 셔츠와 바지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김현중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말을 남긴 채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김현중은 약 4시간의 조사를 마친 뒤 3일 오전 1시께 귀가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여자친구 A씨에게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을 통해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전치 6주 진단서를 함께 제출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 간의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어떻게 몸싸움으로 갈비뼈까지 부러지는지 궁금하네"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깨끗하게 전부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세요"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남자답지 못하구나" 등의 비난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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