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5890원...알바 명당은 강남에 다몰렸다?

입력 2014-09-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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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사진=서울시)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알바천국‧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올해 상반기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을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5890원으로 지난해 하반기(5653원)보다 237원, 지난해 상반기(5543원)보다는 347원 상승했다. 전국 평균은 5667원이었다.

지역별 평균 시급을 비교해 보면 강남권역(11개 자치구) 평균 시급이 5910원, 강북권역(14개 자치구)이 5874원이었다. 특히 강남 3구의 평균 시급은 6012원으로 타 강남권역보다 102원, 강북권역과는 138원이나 차이가 났다. 구별로 평균 시급을 살펴보면 강남구가 6148원으로 가장 높았고, 동대문구가 6085원, 종로구가 6067원, 양천구가 5991원, 영등포구가 5990원이었다.

한편, 아르바이트 최대 모집 업종은 음식점으로 6개월간 총 9만8335건(16.9%)의 모집공고를 냈고, 그 다음으로 편의점(7만7735건) 패스트푸드점(6만7136건) 일반주점ㆍ호프(5만6529건) 커피전문점(4만7537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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