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2014 상반기 실적] 원익IPS, 장사 제일 잘 했다…영업이익 증가율 1위

입력 2014-09-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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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오토텍, 영업이익 감소율 1위…전년비 99% 감소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중 원익IPS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창오토텍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

(자료=한국거래소)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726곳 중 비교분석이 가능한 679곳(이하 연결 기준)의 올 상반기 결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원익IPS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4026.95%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9억2600만원에 불과하던 영업이익이 올 상반기에 382억2200만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어 진바이오텍(1990.82%), CNH(1425.52%), 블루콤(1343.64%), 보성파워텍(1246.99%) 순이었다. 이밖에 새로닉스(1175.20%), 아바코(1168.24%), 산성앨엔에스(904.75%), 셀루메드(897.11%), 비트컴퓨터(894.87%) 등도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10곳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한국거래소)

반면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감소한 곳은 성창오토텍(-99.43%)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43억6200만원을 기록했지만, 올 상반기에는 영업이익이 2500만원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쪼그라들었다.

이어 삼보산업(-97.96%), 코렌(-97.68%), 솔브레인이엔지(-95.75%), 동일금속(-95.74%) 순이었다. 이밖에 C&S자산관리(-92.88%), 울트라건설(-92.76%), 한솔신텍(-91.95%), AP시스템(-91.92%), 미디어플렉스(-91.27%) 등도 영업이익 감소율 상위 10곳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 상반기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곳은 셀트리온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은 1336억100만원이었다. 이어 CJ오쇼핑(1288억5700만원), 성우하이텍(1150억원), GS홈쇼핑(731억4900만원), 골프존(665억8100만원) 순이었다.

반면 올 상반기 가장 많은 영업손실을 기록한 곳은 우전앤한단이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262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어 미래나노텍(-168억5000만원ㆍ적자 지속), 위메이드(-157억500만원ㆍ적자 전환), 디아이디(-150억6300만원ㆍ적자 지속), 서울전자통신(-131억8800만원ㆍ적자 전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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