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우크라에 14억달러 추가 구제금융 승인

입력 2014-08-30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통화기금(IMF)는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14억 달러(약 1조4100억원)를 추가로 지원하는 구제금융안을 승인했다.

IMF는 지난 4월 채택한 지원 프로그램에서 요구했던 경제 개혁을 우크라이나가 대체로 잘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우크라이나는 IMF 등 국제사회의 지원에 대한 대가로 세금과 에너지 요금을 인상하고 재정 적자를 줄이는 동시에 최저임금을 동결하는 등의 경제구조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IMF가 지난 4월 우크라이나 경제·환율 안정을 위해 17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한 데 이은 두 번째 구제금융안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이날 낸 성명에서 “동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 세력 간) 갈등이 커지지면서 경기후퇴가 심화될 수 있다”고 면서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하방 위험은 여전히 매우 큰 상태이며 동부 지역에서의 시의적절한 갈등 해결과 정부 당국의 개혁 정책 고수·이행 등에 성패가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올해 우크라이나 경제성장률이 6.5%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4,000
    • +1.29%
    • 이더리움
    • 3,078,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1.03%
    • 리플
    • 1,711
    • +1.72%
    • 솔라나
    • 124,700
    • +1.05%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67%
    • 체인링크
    • 14,780
    • -0.94%
    • 샌드박스
    • 60.81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