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WTI 1.5% ↑, 금 0.3% ↓

입력 2014-08-3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9일(현지시간)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41달러(1.5%) 오른 배럴당 95.96달러에 마감했다.

경제 지표 호조에 미국 원유 수요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8월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CSI) 확정치는 7월(81.8)보다 상승한 82.5를 기록했다. 마켓워치 전문가 전망치(80.1)를 웃돌았다.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의 52.6에서 64.3으로 상승했다. 마켓워치의 조사치 57.5를 크게 웃돌았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에도 금값은 하락했다. 12월물 금은 4.40달러(0.3%) 떨어진 온스당 1286.00달러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호조와 함께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이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러시아군의 침공으로 도네츠크 지역의 상황이 급격하게 악화됐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그동안 의도적이고 반복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침범해 왔다”며 “새로 포착된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군대의 모습이 이같은 사실을 더욱 명백하게 입증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부인하며 오히려 우크라이나 정부군을 위한 인도주의 통로를 열어줄 것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작년 중동 수출 20% 뛰었는데...중견기업 수출도 전쟁에 '빨간불'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4,000
    • +6.03%
    • 이더리움
    • 3,112,000
    • +7.3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4.69%
    • 리플
    • 2,096
    • +4.9%
    • 솔라나
    • 133,700
    • +6.79%
    • 에이다
    • 406
    • +5.18%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78%
    • 체인링크
    • 13,660
    • +6.3%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