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첼시와 결별……AC 밀란 임대 이적

입력 2014-08-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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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페르난도 토레스가 AC 밀란에 임대 이적했다.

AC 밀란과 첼시는 30일 새벽(한국시각) 토레스의 밀란 임대 이적이 완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간은 2년으로 첼시와의 계약기간이 2년 남아있어 사실상 첼시와 토레스는 결별이다.

이로써 토레스는 AC 밀란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마리오 발로텔리를 대신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

토레스는 지난 2007년 리버풀로 이적해 4년간 81골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토레스는 2011년 1월 첼시에 입단한 후 3년 반 동안 45골을 넣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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