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의원들 계속된 ‘세월호 단식’

입력 2014-08-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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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일부 의원들이 28일 단식을 중단한 문재인 의원의 뒤를 이어 광화문광장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하루 단식’에 들어갔다.

새정치연합 김광진 도종환 이학영 의원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문 의원에 대해 단식 중단을 요청하자는 결정이 내려지자 그 자리를 대신하겠다며 단식을 자원했다. 이들은 지원자가 있을 경우 29일 이후로도 릴레이식 하루 단식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청래 의원도 지난 22일부터 7일째 계속된 단식을 중단하지 않고 광화문광장을 지키기로 했다.

정의당 의원들도 청와대 앞에서 9일째 계속 중인 단식 농성을 이어가기로 잠정 결정했다. 다만 이날 저녁 지도부가 투쟁방향을 논의하기로 해 조만간 방침이 바뀔 가능성은 있다.

통합진보당도 광화문에서 이정희 대표 등 지도부, 청와대 앞에서 의원단이 벌이고 있는 단식을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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