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센, 싱크홀 대비 노후 수도관 교체 수요 증가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4-08-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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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상·하수도관이 싱크홀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스테인리스 강관 전문업체 코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센은 전날보다 65원(4.76%) 오른 143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 싱크홀 이슈가 부각되며 노후된 상수도관 교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민현주 새누리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상하수도 관련 싱크홀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상·하수도 누수·파손등으로 인한 싱크홀 사고가 총 7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의 싱크홀 발생 비중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12년말 기준 전국 하수관 총 12만3311㎞ 가운데 20년 내구연한이 초과된 하수관은 33.9%인 4만1820㎞다. 상수관 역시 총 연장 17만9159㎞ 중 26.6%인 4만7714㎞가 설치한지 20년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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