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신지 방출한 맨유…디마리아 영입해 새 판 짜기 착수

입력 2014-08-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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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신지 디마리아

(사진=AP/뉴시스)

카가와 신지(25)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인연이 곧 끝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런던이브닝스탠더드는 22일(현지시간) 맨유의 루이스 판 할(63) 감독이 카가와 신지와 톰 클레벌리(25)를 구단에서 방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 디마리아는 이적료 1000억 원에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카가와의 이적설은 판 할 감독의 부임 초부터 불거졌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리그 2연패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던 카가와 신지는 2012년 맨유로 이적하며 빛을 잃었다.

2013-2014시즌 18경기에 나섰지만 무득점으로 그치며 도움 3개만을 기록했다. 여름 내내 친정팀 도르트문트 복귀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카가와를 따라다녔다.

클레벌리 또한 중앙 미드필더가 많다는 점을 들어 방출 멤버로 결정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클레벌리가 에버턴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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