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시청률 견인하는 이유리...악역인데도 눈길 자꾸 가네

입력 2014-08-24 2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왔다! 장보리' 캡쳐)
'장보리' 드라마에서 이유리가 혼신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인화(김혜옥 분)가 민정(이유리)과 도 씨(황영희)가 친모녀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리는 비술채 양엄마 김혜옥을 협박했다.

도 씨는 이유리에게 자신이 친엄마라며 친자확인 검사서를 건넸다.

이유리는 "아줌마 미쳤어? 내가 왜 당신 딸이야. 이것도 도보리가 시켰어?"라며 발뺌했고 이에 도 씨는 "보리가 뭘 시켜? 어메 더러 아줌마라니"라며 화를 냈다.

이유리는 김혜옥에게 "아무것도 믿지 말라"고 했지만 인화는 민정을 경멸하며 뺨을 때렸다. 민정은 "엄마가 날 어떻게 때려. 세상 사람들이 다 욕하고 비난해도 엄마는 그럴 자격 없다. 엄마가 침선장이 되기 위해 한 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라며 맞받아쳤다.

이날 이유리는 물 오른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표정과 딕션이 과하지 않고 정확해 놀라운 흡입력을 보인 것.

장보리에서 이유리의 멋진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보리 재미는 이유리가 이끌어가는 듯", "장보리에 연기력 돋는 중년 배우들 많은데 이유리는 여기에 밀리지 않는다", "장보리 시청률 30% 돌파는 이유리때문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38,000
    • +0.54%
    • 이더리움
    • 2,66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6%
    • 리플
    • 1,510
    • -1.31%
    • 솔라나
    • 105,000
    • +0.1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8.84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