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장동건 짝사랑 고백…"사귀자고 했으면 덥썩 잡았을 것"

입력 2014-08-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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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장동건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선이 장동건을 짝사랑 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유선은 "장동건과 학교 선후배 사이라 들었다"는 MC 이영자의 물음에 "맞다. 장동건이 앉아 있으면 옆에 가서 슬쩍 앉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인사를 해주면 괜히 말을 걸곤 했다"고 대답했다.

유선은 "수강신청 기간에 장동건이 듣는 수업에 모든 여학생이 다 몰려 장동건은 조용히 수업을 바꿨다"며 "소신있게 수간신청을 한 친구들은 장동건과 같은 수업을 듣고 따라간 애들은 오히려 수업을 같이 못 들었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유선에게 "그때 장동건이 사귀자고 했다면 어땠을 것 같냐?"고 묻자 유선은 "그랬으면 덥썩 잡았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선 장동건 짝사랑 고백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선, 장동건 그때 잘 됐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유선, 장동건 짝사랑 안했던 여자가 없었을 듯", "유선, 장동건 짝사랑이라도 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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