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유골, 샌프란시스코 만 뿌려져

입력 2014-08-2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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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최근 스스로 생을 마감한 미국 매우 로빈 윌리엄스가 오는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노키아 극장에서 열리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받는다. (사진=AP/뉴시스)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유골이 샌프란시스코 만(灣)에 뿌려졌다고 미국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명인사들 소식을 다루는 사이트 레이더 온라인은 지난 11일 샌프란시스코 인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로빈 윌리엄스의 유해가 바로 다음 날 화장됐으며 유골은 샌프란시스코 만에 뿌려졌다고 전했다.

정식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경찰은 로빈 윌리엄스가 자신의 허리띠로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의 부인 수전 슈나이더는 남편이 생전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파킨슨병 초기 단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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