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브라운백 미팅'으로 소통 강화

입력 2014-08-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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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소상공인 대표 강연도 진행… 향후 월 2회로 확대 계획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본부 회의실에서 이일규 이사장과 임직원 15명이 참석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라운백 미팅은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 모임으로, 보통 샌드위치 등의 봉투가 갈색인데서 유래됐다. 이번 브라운백 미팅은 '내부 직원간 자유로운 의견 개진의 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직원들의 제안에 따라 진행됐다. 이번 브라운백 미팅 참여자들은 직급 구애 없이 주제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즐겼다.

또한 외부 강연자로 메가크리에이트 천안 대표이사를 초청해 아이디어 상품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듣고, 향후 업무 수행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시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향후 브라운백 미팅을 월 2회로 확산 운영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이번 브라운백 미팅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다"며 "앞으로 이를 업무에 도입한다면 지금보다 발전하는 공단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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