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 M&A 창과 방패...주가 엇박자

입력 2006-08-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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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웨이브 경영권을 둘러싼 창과 방패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네오웨이브는 4.08%(150원) 하락한 353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15만여주 수준.

반면 최대주주로 올라선 제이엠피는 13%이상 급등중이다. 현재 제이엠피는 13.48% 오른 80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도 374만여주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 21일 제이엠피는 네오웨이브 주식 130만주를 최대주주인 한창으로부터 39억원에 인수한데 이어 30일 370만주에 대한 잔금 지급을 완료하며 네오웨이브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최대주주인 제이엠피의 지분율은 38.46%이며, 한창의 지분까지 합할 경우 50.26%에 달한다.

반면 제이엠피로의 피인수를 반대하는 네오웨이브 현 경영진의 우호지분은 대신개발금융, 쏠리테크, 한일시멘트 등 2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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