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이통사와 해외부정사용 방지서비스 MOU

입력 2014-08-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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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NH농협카드 카드기획부장(사진 가운데), 조영환 SKT 상무 (사진 왼쪽 첫 번째) 곽봉군 KT 상무(사진 오른쪽 맨끝) 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19일 농협은행 본관 2층 회의실에서 SK텔레콤·KT와‘신용카드 해외부정사용방지 시범서비스’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카드 위조사고에 대한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회원이 해외에서 카드이용(대면거래)시 카드사의 결제국가정보와 이통사의 휴대폰 로밍국가 정보를 비교해 이용정보가 상이할 경우, 부정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MOU에 의해 이동통신사는 앞으로 3개월간 해외로밍정보를 NH농협카드에 제공하고 제공된 정보를 토대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12월부터 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금융과 통신이 시너지를 낸 의미있는 협력”이라며“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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