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 경영권 분쟁 종료

입력 2006-08-31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주주 신인재씨 측 인사로 이사진 구성

올해 초부터 수개월 동안 이어졌던 코스닥기업 필링크의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됐다. (본지 8월 8일자 '필링크 경영권 분쟁 마무리되나' 참조)

30일 금융감독원과 업계에 따르면, 필링크는 지난 29일 열린 임시주총에서 기존 이사진 중 3명을 해임하고 신임 이사 4명을 선임했다.

해임된 이사는 이주율, 박기정, 최선홍으로 이들은 그동안 필링크의 최대주주인 신인재 이사와 경영권 다툼을 벌였던 인물들이다.

반면 신인재 이사 측이 추천한 후보인 이상열, 황원희, 정종훈, 이경천 등 4명이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이로써 필링크의 이사진은 신인재 씨 측 인사들로 모두 교체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사촌동생이기도 한 신인재 이사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보드웰인베스트먼트 등과 함께 필링크의 지분을 꾸준히 매집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그러나 올해 3월 열린 이사회에서 신씨 측 인물인 원규식 씨가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이후, 이주율 이사 측과 법정공방을 벌이는 등 경영권을 놓고 대립해왔다.

하지만 이달 초 열린 이사회에서 신인재 이사가 대표이사로 취임한데 이어, 이번 주총에서 이사진이 교체되면서 필링크의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77,000
    • +3.21%
    • 이더리움
    • 3,258,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1.99%
    • 리플
    • 1,762
    • +1.91%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264
    • +3.53%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00
    • +3.4%
    • 샌드박스
    • 61.55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